제단체

    고통의 중요성
    • 작성일2013/08/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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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시의 고난은 우리에게 나타날 장래의 영광에 비할 바가 못 되는 것으로 나는 생각하노라.  - 로마서 8장 18절 -
     
    경험
    나의 딸아, 기억하여라. 너희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 마음의 커다란 슬픔을 완전히 이해한다. 나도 영원하신 성부께 내 아들을 바쳤고, 자식 잃은 슬픔으로 가슴이 짖어졌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 역시 눈물을 흘렸고, 슬픔과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나의 딸아, 나도 느낄 수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단순한 교훈을 주노니,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고통받는 이에 대한 참된 연민을 가질 수 있다. - 1976. 9. 14. 성모님 -
     
    아담과 이브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께서는 지상에 있는 너희를 고통과 상처 없이 보호하고자 하시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 아담과 이브의 죄가 너무나 크기에 지상의 인간들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가 고통의 참된 가치를 알게 된다면, 연령을 위한 보속이라는 굳은 목적과 선한 마음으로 받아들인 고통을 통해서, 자신을 내 어머니의 하자없으신 성심에 희생 영혼으로 바친 모든 이들에게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새로이 축복을 보내신다는 것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 1983. 5. 28. 예수님 -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나의 자매님, 어떠한 고통도 낭비되지 않습니다. 올바른 빛으로 그것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우리의 경애하올 주님께서도 당신께서 사랑하시던 자들의 손에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 1989. 10. 2. 성녀 데레사 -
     
    가장 미소한 행위
    너희 모두는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속해야 한다. 각각의 모든 고통과 불편을 감수하는 행위를 인류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바쳐다오. 가장 미소한 보속의 행위가 다른 이를 구할 수 있다. - 1979. 10. 6. 예수님 -
     
    교황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 즉시 알려라. 교황은 대단히 고통받고 있다. 그 역시 자기 앞에 놓인 것을 알아보는 통찰력을 받았다. 그러나 성 교회의 유익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그는 기꺼이 고통을 참아 받고 있다. - 1985. 11. 1. 성 미카엘 -
     
    순교자
    나의 자녀들아, 신앙을 위해 고통받을 자가 그렇게도 없느냐? 나의 자녀들이 신앙을 위한 고통과 순교의 필요성을 잊어버렸단 말이냐? 순교하는 즉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이것을 위해서는 싸울 가치가 없다는 말이냐? - 1978. 11. 20. 성모님 -
     
    더 많이 청하여라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은 고통을 청하세요. 그러면 성부께서는 덜 주실 것입니다. 성부께서는 너무나도 인자하십니다. - 1975. 9. 6. 성녀 데레사 -
     
    완전
    고통을 통하여 너희는 완전해질 것이다. - 1974. 9. 25. 성모님 -
     
    절망
    나의 자녀들아, 잎으로 다가올 극심한 시련과 고통의 날들에 이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절망을 느낄때마다,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라고 말하여라. - 1977. 6. 4. 성모님 -
     
    목적
    나의 딸아, 고통을 통하여 많은 은총들이 주어진다. 너희가 선한 마음으로 너희의 십자가와 시련을 받아들인다면,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올 것이다. 너희는 장미로 가득 찬 길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고통에 대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을 때, 십자가는 상처를 입히지 못할 것이다. - 1972. 6. 8. 예수님 -
     
    육체적인
    육체적인 고통을 통해 얻은 은총들을 연령을 위해서라는 정당하고 훌륭한 목적으로 바칠 때, 그 은총들은 세배로 늘어난다. - 1978. 2. 1. 예수님 -
     
    베로니카
    나의 딸아, 네가 선택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네가 선택된 것은 고통을 참아내는 너의 힘 때문이었다. - 1973. 4. 18. 성모님 -
     
    댓가
    나의 딸아, 무서워하지 말아라. 커다란 은총을 받은 이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된다. 나의 딸아, 하늘에 기도하는데는 대가가 있다. 우리가 모든 이에게 요구하는 대가는 고통, 십자가의 길이다. 종이 주인보다 나을 수는 없다. - 1978. 11. 20. 예수님 -
     
    비밀
    너희가 영혼을 더럽히는 매 순간마다, 우리는 무거운 보속을 보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너희가 장막 너머에서 보속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따라서, 너희는 인간적인 상태에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장막을 넘어올 때,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한 성부의 방식이다. 나의 딸아, 이것이 고통의 비밀이다. 너희의 인간적인 언어로 말하자면, 우리는 종이 위에 점수를, 덕행의 점수와 덕행이 아닌 것의 점수를 기록한다. 그리고 덕행이 아닌 것이 기록 될 때마다 고통과 시련으로 정화시킨다. 나의 자녀들아, 고통의 가치를 배워라. 그것들은 이유가 있어서 너희에게 보내진다. 너희의 수많은 고통이 너희의 구원이 된다. - 1972. 4. 13. 성모님 -
     
    성인들의 삶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 이르는 좁은 길 위에 있는 이들에게는 커다란 시련이 보내진다. 만일 너희가 성인들의 지나온 삶을 생각한다면, 왜 내가 고통과 보속이 진실로 십자가의 길이라고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 1976. 10. 2. 성모님 -
     
    부모들
    자녀들이 가정에 들여오는 수많은 십자가 때문에 부모들이 겪는 고통을 근심하지 말아라. 부모들이 겪는 고통은 타인에 대한 동정을 가르쳐 줄 것이다. 고통으로 인해서 너희는 더욱 다정한 영혼이 될 것이다. - 1975. 10. 6. 성모님 -
     
    한번 보기만 하면
    나의 딸아, 만일 인간이 연옥을 보게된다면, 그는 지상의 매 순간을 고통과 보속으로 자신을 정화하면서 보낼 것이다. 지상에서의 너희의 시간은 짧고, 장막 넘어의 시간은 영원하고 끝이 없다. - 1974. 5. 22. 성모님 -
     
    사제들
    나의 딸아, 너희가 겪는 각각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사제들을 위해 바친다면, 너희의 고통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 1986. 9. 27. 성모님 -
     
    3가지 전염병
    영원하시고 인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이 질병들 -재향군인병, 포진(疱疹), 에이즈 -을 보내셨다. 지옥을 면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정화해야 할 모든 이들에게 성부께서는 고통을 보내셨다. - 1985. 8. 21. 예수님 -
    ** 재향군인병(Legionnaires ; 중증의 대엽성(大葉性) 폐렴의 하나, 1976년 미국 재향군인회 대회에서 처음 발생을 확인함) 포진(疱疹, Herpes)
     
    <발자국>
    성모님의 소망에 따라, 우리는 이 익명의 짧은 이야기를 1981년 6월 13일 메시지에 덧붙입니다.
    나는 꿈을 꾸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따라 걷고 있었는데, 하늘에는 내 인생의 여러 장면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였다. 각 장면마다 나는 모래 위에 찍힌 두 쌍의 발자국을 보았다. 한 쌍은 내 발자국이었고, 다른 한 쌍은 주님의 발자국이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내 앞에서 사라졌을 때, 나는 모래 위에 찍힌 발자국을 돌아보았다. 그런데, 내 인생의 여러 시기에 오직 한 쌍의 발자국만이 있었다. 그것도 언제나 가장 괴롭고 슬펐던 시기에 ..... 나는 주님께 물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다르기로 결심한다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제 인생의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는 오직 한 쌍의 발자국만이 보입니까? 제가 당신을 가장 필요로 했던 그 시기에 왜 저를 홀로 버려 두셨습니까?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나의 딸아, 나는 네 인생의 고통과 시련 중에 너를 홀로 버려 둔 적이 없다. 모래 위에 찍힌 한 쌍의 발자국은 너를 팔에 안고 걸은 나의 발자국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있으려면, 나와 함께 십자가를 지라. 오직 십자가의 종들만이 축복과 참된 빛을 발견할 것이다. - 토마스 아 켐피스의 준주성범(제3권) 56장. -
     
    천국
    인류에게 천상 왕국의 보물을 열어주기 위해, 고통의 잔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마신 성자를 본받아, 너희도 모든 고통을 받아들여라. 너희의 보상은 지상이 아닌, 천사들과 함게 하는 영광의 세계인 천국에 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추구할 가치가 잇는 유일한 보상이다. 다른 모든 것들은 헛되고, 잠깐 일 뿐이다. - 1981. 11. 21. 성모님 -
     
    커다란 가치
    나의 자녀들아, 너무나도 인자하신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징벌을 내리실 것이다. 고통에는 커다란 가치가 있다. 앞으로 올 날에 수많은 이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 1975. 12. 6. 성모님 -
     
    가시 다음에 장미
    앞으로 올 날들에 선한 이들은 가시밭길을 따라 오래도록 고통을 받아야 한다. 너희가 장미를 모으려면 이 가시밭길을 지나야만 한다. 그리고 나서 너희의 어머니인 내가 너희에게 은총의 장미정원을 주겠다. - 1978. 12. 7. 성모님 -
     
    마음의 기쁨
    지상에서 매일의 생활 속에서 너희가 받는 모든 시련과 고통을 받아들여라. 때가 되면 너희는 왜 너희의 십자가가 무거웠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약속한다. 때가 되면, 너희는 기쁨으로 부활하여 너희가 너희의 구원을 위한 기회를 얻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1972. 12. 24. 성모님 -
     
    돌아오도록 강요받다
    성부께서는 세상에 고통을 보낼 필요가 있음을 발견하셨고, 이 방법으로, 많은 이들을 되돌아오게 할 계획을 세우셨다. 수많은 이들이 세속의 쾌락에 빠져 길을 잃었지만, 고통으로 인해 그들이 돌아오도록 강요받을 때, 그들은 돌아올 것이다. - 1973. 12. 24. 예수님 -
     
    지혜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고통을 겪을 때마다, 너희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 혼자만으로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 1979. 12. 24. 성모님 -
     
    육체적인 질병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이들은 낫게 되리라는 위로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많은 이들에게 연령들의 해방을 위해 이 고통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할 것이다. 너희의 고통은 성총 지위에서 떨어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 - 1971. 12. 25. 성모님 -
     
    시험당하다
    너희 모두는 불 속의 금처럼 시험 당할 것이다. 오직 성자를 위하여 고통과 시련을 기꺼이 찬아 받은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구원될 이는 극소수일 것이다. - 1972. 8. 14. 성모님 -
     
    별들
    천국의 가장 찬란한 별들인 성인들도 고통을 통하여 그들의 왕관을 얻었다. - 1970. 8. 21. 성모님 -
     
    선한 이들은 고통을 받아야 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어째서 선한 이들이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태초부터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듯이, 어느 누구도 십자가에 못박힌 나보다 높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너희도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의 길을 따라야 한다. - 1985. 8. 21. 예수님 -
     
    커다란 힘
    너희는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영혼의 커다란 힘의 원천이다. - 1975. 9. 6. 성모님 -
     
    장미꽃 아래의 십자가
    모든 이의 눈에 감추어져 있으나, 오직 당신께만 알려진 고통과 슬픔, 그리고 환희로 얻어진 보물. 천국이 곧 오리라는 희망으로 길러져, 사랑과 은총의 세월을 지나. 사랑하올 주님의 얼굴에 대한 기억으로 자랐으니, 구름보다 가볍고 꽃보다 더 부드러운, 장미꽃 아래의 십자가는 천구그이 힘이었도다. - 1969. 5. 20. 성녀 데레사 -
     
    순  종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되기 때문에, 규율과 순종은 고통과 희생을 의미한다. 무조건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순종, 그것이야말로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고통을 잗아들여, 선한 목적을 위해 그것을 바쳐라. - 1981. 5. 30. 예수님 -
     
    주님의 형상이 없는 십자가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내가 매달려 있는 형상이 없는 십자가에 대해 묻는구나. 이것은 희생 영혼들에게 하락될 고통의 상징이다. - 1975. 6. 5. 예수님 -
     
    결코 낭비되지 않는다
    나의 딸아, 어떠한 고통도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라. 왜냐하면 이러한 가혹한 시련뒤에는 은총이 따르기 때문이다. - 1973. 6. 8. 예수님 -
     
    성  서
    나의 딸아, 너희가 고통을 받을 때마다, 사랑과 생명의 책인 성서를 읽고 묵상하여라. 내 아들을 따랐던 책인 성서를 읽고 묵상하여라. 내 아들을 따랐던 모든 이들은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고통을 겪었다. - 1992. 6. 18. 성모님 -
     
    잊혀진
    성자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한 완전한 모범을 보여주셨다. 나의 딸아, 성자께서 수난을 당하실 때 많은 이들이 그분을 거부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이들이 성자의 고통을 잊어버렸다. - 1975. 7. 25. 성모님 -
     
    구하다
    너희의 희생과 보속이 지옥에 떨어질 형제, 자매들을 구할 수 있다. 만일 너희가 희생, 보속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위해 희생, 보속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나의 딸아, 우리는 많은 희생 영혼들을 요구한다. 인자하신 주님께 자신을 바치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바칠 희생 영혼들을 요구한다. - 1975. 2. 10. 성모님 -
     
    인  내
    너희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듣고, 그분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내로 참아 견딘 모든 고통에 대해서, 풍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에게 갚아주겠다. - 1977. 2. 10. 예수님 -
     
    작은 십자가
    나의 자녀들아, 장막 너머의 영원한 생명에 비하면, 너희가 견뎌야 할 모든 십자가들은 일시적이고 작은 십자가들일 뿐이다. - 1977. 4. 9. 성모님 -
     
    인  내
    빛의 자녀들은 자신들이 무거운 십자가를 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커다란 인내심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성자를 따르지 않는 자는 어느 누구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 길은 쉬운 길이 아닌, 가시밭길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성화되어 앞으로 나아갈 때, 너희는 고통을 통하여 다른 영혼들을 모을 기회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많은 은총을 받은 이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된다. - 1978. 5. 3. 성모님 -
     
    은총을 모아라
    나의 딸아, 우리의 은총이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는 않는다. 너희는 은총들을 모아야 한다. 이 은총들은 커다란 고통과 함께 너희에게 올 것이다. - 1972. 5. 10. 예수님 -
     
    큰 기쁨
    나의 딸아, 보속은 혹독하다. 그러나 보속의 끝에는 큰 기쁨이 있다. - 1978. 5. 13. 성모님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나의 딸아, 인간의 육신은 약하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러나 너희는 성부께서 너희에게 기대하시는 것 이상으로 고통을 받거나, 혹은 그 이하로 고통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많은 희생 영혼들을 요구했고, 그들은 인류 구원계획에 필요한 존재들이다. 나의 딸아, 나는 영원하신 성부의 뜻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부께서는 너희의 하느님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시며, 인류를 위한 가장 최선의 것을 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 1986. 5. 17. 예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