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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색스카풀라, 준성사
    • 작성일2013/08/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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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성 사


    99 %
    내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사탄은 몇 해 전에 세상에 들어갔다.
    그리고 지금 마치 굶주린 이리처럼 돌아다니고 있다.
    만일 너희가 준성사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사탄에게 넘어갈 확률은 99% 이다.
    만일 너희들이 갈색 스카풀라의 필요성을 이해한다면,
    세상에 있으면서 결코 세상에 속해서는 안 되는 필요성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1984. 6. 18. 예수님)


    성 수
    너의 집 곳곳에 매일 성수를 뿌려라.
    너희 자녀들이 언제나 준성사를 착용하도록 강력히 주장하여라.
    어느 날 그들(자녀들)은 준성사가 악마를 쫓아 버린다는 사실을 이해할 것이다.
    (1977. 9. 12. 성모님)


    성 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아들의 성심에 가정을 봉헌할 것을 요구했었다.
    너희는 사탄의 맹습에 잘 견뎌내기 위해 준성사로써 받을 수 있는
    모든 보호와 은총이 필요할 것이다.
    (1978. 5. 13. 성모님)


    앞 과 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다시 한번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문에 십자가를 걸어라. 앞문과 뒷문에 모두 걸어 두어라.”
    너희 지역 내에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그리고 만일 너희들이 문에 십자가를 둔다면,
    이것(죽음)이 너희를 그냥 지나갈 것이다.
    (1984. 6. 30.)


    기억하여라.
    기억하여라. 언제나 항상 준성사를 착용하여라.
    (갈색 스카풀라. 분도패, 기적의 메달, 로사리오 성모님의 메달,
    십자가를 착용해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를 요구한다.
    왜냐하면 지옥의 가장 높은 악마들조차 십자가는 쳐다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1987. 6. 18. 성모님)


    성 베네딕트
    너희들은 성 베네딕트메달(분도패)를 착용해야만 한다.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이다. 지금은 영혼의 전쟁이 벌어지는 시기이다.
    그것은 선과 악의 전쟁이며 영원하신 성부와 사탄과의 전쟁이다.
    (1979. 6. 9. 성모님)


    진 주
    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들에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준성사를 주었다.
    천국으로 향하는 기도의 구슬, 기도의 진주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스카풀라를 착용하여라.
    (1979. 6. 18. 성모님)


    아이들
    준성사로 자녀들을 보호하여라.
    그들이 준성사의 보호 없이 집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1977. 6. 4. 성모님)


    성 상
    모든 준성사들을 착용하고 집에 두어야 한다.
    성상은 가정과 성당에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징벌의 시련동안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집에 나의 기념물(성상, 성화, 성물)을 둔 모든 사람은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1973. 3. 25. 예수님)


    갈색 스카풀라를 착용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다.
    천국은 인류에게 자신을 보호할 준성사들을 주었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들에게 기도의 진주알들, 묵주를 주셨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들에게 갈색 스카풀라를 주셨다.
    그것을 착용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다.


    갈색 스카풀라를 만드는 방법

    1. 오직 순모(양털100%)로 짠 천으로 만들어야하며 투명하거나 비치는 천은 안된다.

    2. 직사각형 또는 네모난 형태이어야 하며 플라스틱 커버를 씌워서는 안 된다.

    3. 그림이나 장식은 허락된다.(꼭 필요한 것은 아님)
    그러나 스카풀라의 갈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면을 다 차지해서는 안 된다.

    4. 끈은 어떤 재료, 어떤 색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5. 사제에게 축성 받아서 착용한다.
    (목에 걸어서 앞과 뒤의 중심부에 오도록 착용한다.)


    스카풀라를 착용하고 로사리오 기도를 매일 바치는 자는
    앞으로 닥쳐올 시련에서 구원될 것이다.
    (1972. 6. 8. 성모님)